시골집 리모델링

새로운 시골집

푸른별이 2018. 7. 31. 11:01



이번에 진짜 정착할 시골집을 마련했습니다
오랜 기간 동안 비워져 있었던 곳이라
잡초가 무성합니다



다행히도 
아랫채 나름 깔끔합니다



조금만 손보면 될 것 같아
안심입니다



화장실도 깔끔하네요 ㅎ



옛날 한옥인 본채




옛날 부엌이라
정말 손 볼 곳이 많은 공간입니다



그 외 방들도 너무 작아 
다 터야 할 것 같아요 ㅜ
정리도 좀 하고 해야 하는데
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 나네요
빨리 하나하나 정리해야 올해 안으로 
이사 갈 수 있을 텐데 걱정입니다





'시골집 리모델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대청마루에 반하다  (0) 2018.09.05
집 정리 및 쪽파 심기  (0) 2018.09.03
기와에 황토를 바르다  (0) 2018.08.23
벽 허물기~!   (0) 2018.08.06
집주변 정리하기   (0) 2018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