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캐나다를 다녀온
둘째딸내외가 캐나다에서 선물로 사온
접시와 식탁매트에요
조그만한 조개 모양의 접시로
음식을 조금씩 담아 올리면
식탁위가 환해지겠어요 ㅎ
이것도 접시인데요
나사가 들어있어
설명서대로 접시 중앙에 끼워 돌려주면
이렇게요
색다른 접시로 변했습니다 ㅎ
이뿐 접시의 앙증스러움에
이리보고 저리보고
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ㅎㅎ
'푸른별이의 시골살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네이버블로그로 이사갑니다~ (0) | 2018.12.18 |
---|---|
카페마리웨일237 마카롱~ (0) | 2018.12.16 |
금방 끝나버린 김장이야기 ~~ (0) | 2018.12.14 |
첫눈 내렸던 날 (0) | 2018.12.12 |
추울 때는 달달한 크리스피 도넛~ (0) | 2018.12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