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
불과 엊그제만 해도 너무 더워
점심으로 살얼음 동동 뜬 열무김치 넣은
냉면을 먹었는데 말이지요
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
밥보다 냉면이 더 좋았었지요
하루 두 끼를 냉면으로 먹기도 했으니까요 ㅎㅎ
그런데 이제 냉면 사진을 보니
과장해서 소름 돋을 것 같네요 ㅎㅎ
'푸른별이의 시골살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척 더웠던 그날의 기억 (0) | 2018.08.17 |
---|---|
선물 받은 에어프라이어 (0) | 2018.08.17 |
토란대 까기 (0) | 2018.08.17 |
두꺼비야~ 헌집 줄게~ (0) | 2018.08.17 |
꼬꼬들의 간식은 시원한 수박 (0) | 2018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