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빛이 쨍하고 뜨니
청계는 너무 덥습니다~
부리 벌리고 헥헥거리며
바람이 잘 드는 곳만 찾아다니는 것 같아요
문앞을 지키는 견우땜에 가림막을 해줬더니
그위에 올라가서 바깥구경하며 바람쐬네요 ㅎㅎ
'푸른별이의 시골살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드디어 올라온 죽순 (0) | 2018.06.10 |
---|---|
낮잠시간 (0) | 2018.06.07 |
참깨 솎아주기 (0) | 2018.06.06 |
실신한듯 잠든 견우 (0) | 2018.06.06 |
새참은 마늘빵 (0) | 2018.06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