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새참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
타코 & 부리토
일하다
후다닥 만들어
하나씩 집어먹기 딱 좋더라구요 ㅎㅎ
안에 넣는 재료는
입맛따라 넣어주시면 될것같아요
냅킨으로 싸서
들고다니면서 먹어도
되고말이죠 ㅎㅎ
요렇게 하니
꼭 피크닉 온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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