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별이의 시골살이

오늘의 새참은 타고&부리토

푸른별이 2018. 3. 29. 12:43


오늘의 새참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 

타코 & 부리토


일하다

후다닥 만들어

하나씩 집어먹기 딱 좋더라구요 ㅎㅎ


안에 넣는 재료는

입맛따라 넣어주시면 될것같아요



냅킨으로 싸서

들고다니면서 먹어도

되고말이죠 ㅎㅎ

요렇게 하니

꼭 피크닉 온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