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던 대나무 찜기가 드디어 도착했어요~
기존에 사용하던 게 있었는데
많이 사용해서 그런지
완전 부서졌다는 ㅜ
원래 약밥도 찜기에다가 하는데
없어서 밥솥에 했다가 폭망하기도 했죠
찜기도 다시 왔으니
이제부터 떡도 열심히 만들어보아야겠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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