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그치고 나니
집앞 코스모스의 색이 더욱 짙어보입니다
작년에 받아두었던
바질씨는 화분에 뿌려두었더니
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요
이쁜이 직녀는
자신도 찍어달라며 카메라를 쳐다보며
미소짓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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