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시골 오일장이 열리는 날입니다
오일장에서 돼지앞다리살 한가득 사왔어요
열심히 일했으니 점심은 고기반찬으로 준비해봅니다
우선 텃밭에 가서 채소 싹쓸이 해오고요~
로즈마리 살포시 올려
팬에 굽기 시작합니다~ㅎㅎ
벌써부터 군침이 돌기시작하네요
싹쓸이 해온 채소로 후다닥 겉절이 만들어
잘 익은 고기 한점 얹어 먹는 이맛~!
열심히 일한자 열심히 먹어라~
하면서 참 열심히도 먹었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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