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
불때다가 나무 밑동이
이쁜 모양으로 남아있길래
잽싸게 꺼내어 물 뿌려두었더니
요렇게 되어있네요 ㅎㅎ
숯부작을 해보겠다며
야심 차게 이끼도 좀 올려보고
제일 만만한 다육이 올려 완성해보았더니
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ㅎㅎ
나중에 다육이들이 좀 자리잡고
자라면 이쁠듯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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