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산책은
견우의 아가들과 함께하였어요~
이웃할아버님이 견우를 보고 부탁하셔서 요아이들이 탄생했죠
몇번보고 같이 산책다녔다고
직녀한테도 잘 가네요 ㅎㅎ
직녀 아가들 장난도 잘 받아주고
많이 컸어요
직녀따라 쪼르르
직녀가 나를 따르라하면서
데리고 다니네요 ㅎㅎ
간만에 맞이하는
평화로운 아침산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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